악몽같은 14일을 잠으로 때우고.. 자정이 지남과 동시에 책방을 서성이는 야행성 백수입니다(-.- )( -.-)(ㅜ.ㅜ)
요즘 작가님들의 러쉬덕에 새로운 출판물들을 빌려보는 재미에 들려 고무판의 연재를 등한시 했더니..
역쉬 너무 많아서 모르겠더군요. 마치 자대 배치 받은 첫날 된 이등병이 된 기분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워~! 환장하겠습니다.)
서장부터 보시고 계시는 연재물. 요즘 들어가도 첫장부터 볼 수 있는 연재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안보면 왠지 돈빌려간 친구간 한 반년 연락 끊긴것 마냥 찜찜해서..
어쨋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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