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방금 아는 형에게 전화 받고 일어났습니다.
오늘 정말 괴물처럼 70페이지 썼습니다..^^;;
평소 게으른 저 답지 않게 말입니다.
하암~ 하품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한달간 연중한 것 죄송스러워서 4연참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분량 내일 따로 올리기 귀찮아서
세 개 그냥 미리 올려놓고.. 비밀글 해 놨다가
내일 비밀글 풀려고 햇는데;; 이런 파급효과가 다가올줄
이야 죄송합니다.
비밀글 많이 기다리셨다면;; 삭제하고 내일 다시 올리던지
하겠습니다.. 내일 연참분량도 채워야 하기에;; 덜덜..
그나저나 비밀글의 위력이 이리 대단할 줄이야.. 호오.
저도 보고 놀랬습니다.. /ㅎㅎ/
/ㅂ/ 솔직히 오늘 4연참 안해주셔서 삐졌었는데;;
이리 되니 그런되로 화가 풀렸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내일 3연참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저 안삐지게 추천 많이 해주세요.. 쩝;;
덜덜... 그리고 그 그림은 휴케바인님이 제공해주신거였습니다.
크흑, 조아라전용이었던 걸 여기다 써서 부작용이
크군요;
아무튼.. 내일 비밀글 풀립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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