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란 무글 님의 '철산전기'.
세상은 가진자와 갖지 못한자. 두가지로분류합니다.
자기 자신은 가진자라고 착각을 할때가 많지만
실제로는 약한 자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가지지 못한 자들의 고통과 분노의 외침이 여기 있습니다.
더 높은곳을 향해서 다가서고 싶어도 세상은
슆게 허락하지않습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한 약한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함께 느끼면서 더 높은 곳을 향해서
다함께 나아가 봅시다.
모든 분들이 더 높은 세상을 가기위한 길잡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의 위안이 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시는 분들 모두에게 행운 가득 하시기를.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