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이미 실컷 감동의 눈물은 흘렸고요(...)
일단 카테고리가 생성되었습니다아.
현재 댓글을 달아주시는 독자님은 단 두분(...이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라고)
뭐 읽어주시는 분들은 몇 분 더 계시니 또 감사(꾸벅)
어쨋든, 카태고리 달고 한편 올렸습니다(...짫지만)
일단 시험작이고, 처녀작에, 첫작, 습작 등... 아직은 미숙한 글입니다.
거기다 제 한글실력은 절망수준이죠(...)
어쨋든, 그래도 열심히 쓰고 있는 글입니다.
Elementals~얼어붙은 비의 마음~
"...네가 아노인가?"
'...나는, 기억을 왜 잃은거지?'
"...귀찮지만..."
약간은 시니컬하고, 약간은 부정적인 소년.
의욕 0%의 유학생.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별 감흥을 보이지 않는 소년.
저는, 그 소년의 눈으로, 그의 생각와 마음을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추성 글은 저정도로 하고(...)
어쨋든 봐주시면 감사하고, 리플은 모두 아시는대로 활력제이며, 선작은 거의 켈로그 시리얼(...???)수준의 힘을 내게 해줍니다.
아니, 뭐 그렇게 해달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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