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여점에서 예약을 해서 비뢰도와 검명무명..그리고 녹림투왕을 한꺼번을 보게되었어염...
비뢰도에서는 비류연이 사부를 담권에서 만날것 같은 느낌...
검명무명에서는 혈교가 무너지고 사마련의 출현(배후도있겠죠)
녹림투왕에서는 관표의 짜릿함(권왕무적에서 아운을 많이 닮은듯)
담권들이 기대되네염...
이래서 무협소설에 빠지면 안된다니까영...ㅋ
못본사람덜...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입니다....
너무 늦게 나온다는(내 생각만 그런가??!!)
그 비평 이외에는 없을듯....^^
아~~
그리고 한백림님에 대한 최근 행방 아는 분 갈켜주세염^^
그 다음 작품이 어떤건지 가물가물 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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