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죽일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
"살수라면 어때?"
증오는 하늘에 서미고, 미움은 가슴에 서민다.
인간을 죽이는 그들이지만, 사랑마저 죽일 순 없었다.
"사랑했습니다.">
전 [카리스] -> [엘프, 무림가다.]
고치려 했는데 정담 마스터님이 잠수를...;;
어쨌든 '카리스'로 검색해 주십시오.
다시 아빠에 이어 기구하게 엘프까지도 무림으로 출도 시켰군요.
좀 앞의 내용을 지웠습니다. (...;; 나름대로 난감하고 필요없는 부분이라 자삭을 했습니다.)
무림으로 인간만 와야 하는 법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_^
다른 것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쓰겠다는 말씀밖에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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