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추천란에 무더기 감상들이 올라왔습니다.
1월최다 감상자 경쟁자 두분이신듯한데 막판 분전이군요.
두분의 경쟁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듭니다.
감상란도 경쟁이 붙을수 있다는것에 먼저 놀랐네요.
공공의벗님은 많은 게시물을 몰아서 올리셨는데 신간이 아닌것도 좀 있어서 포인트 획득에 많은 도움은 안되시겠군요.
레피드님은 신간을 1권 위주로 보시고 감상을 쓰셔서 시간과 돈도 절약하고 포인트도 많고 일석 이조군요.
감상추천란에도 연참이 있다니 별일이 다있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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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란은 1일 글수 제한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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