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컴백한 상추재배.
그가 글을 쓰며 항상 두손 불끈쥐고 부르짖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어설픔이 있을 지언정 오타는 없다는 것이었다...
하여, 그의 글에서 오타를 발견하신 분께서는, 관제엽서에 정성껏 몇행 몇 열에 오타가 있다는 정확히 기재하신 후,
우편번호 150-6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서함 816호, 배철수의 음악캠프 담당자 앞으로 보내주세요.
만약 그 사연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소개가 되면, 이 상추가 감사의 말씀과 함께 상추 반단 보내드립니다... (__)
그럼,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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