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브레이브....[검귀용병?]

삼류도 못되는 할아버지의 비무를 구경하는중

검의길을 어렴풋이 느끼나..

할아버지의 반대로 검의길을 접는가 싶더니

쌈짓돈을 꺼네며 용병양성학원을가게 되는

우리의 쥔공 아렌..

몸이약해 쓰레기 처리반으로 볼수있는

제일낮은 D등급으로 시작한 아렌..

체력시험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아렌이

교관의 가르침 ...검 쥐는법 하나를 너무 열심히 하는 관계로

왕따가 되는 와중에..

너무 이쁘고 잘란 가문의 천재 네린이 얼덜결에

[작가의 히로인 만들기]용병학교에 그것도 제일

질 낮은 곳에 오게된 히로인[본인생각]이

아렌의 왕따기질에 호감을 느끼며 친 하게되고

몸만 좋은? 친구와 사귀게 된다..

아렌의 비 정상적인 행동에 [작가의 농간]

고수들에 눈에 뛰고 교관의 검술을 사사 받게 되는데..

아렌의 용병성장기와 네린과의 사랑 이야기를

우리 같이 지켜 봅시다..

파령님의    브레이브 입니다

브레이크가 아니지만 멈추어 지지 않을 겁미다..

[윗글은본문과 내용이 본인이 맞게 써다고는  장담불가]

[극성무진]

좋지요^^/~!

[귀여운곰]

브레이브 좋아요...^^

[라차차]

재밌겠네요 ㅎㅎ

[파령]

헉! 이런 추천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실망시켜드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