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 있습니다.
고무판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예쁜 처자가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사진이라거나...
조금, 민망합니다.
'문학 싸이트'인데, 공공장소에서 접속하다가
조금이라도 민망할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
그리고 단어 선택도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번씩 보다가 보면,
남성... 아니, 뭐랄까요.
지극히 한쪽으로만 치우친 성적인 단어들이 버젓이 등장하는 것을 봤습니다. 차마 댓글로 달지는 못했지만...
모두 자중합시다.
보다 나은 고무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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