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과외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돌아온 검천파탄 입니다~~
초 님의 선무를 보면
서장 다음편을 보면 선선자 가 우화등선을 하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런데 거기서 궁금한 점은.... 작가님 들은 이런 깨달음 같은 표현들을 어디서 생각해서 오시는 건지 정말 ...
일단 예로 촌부님의 우화등선에서 청명의 깨달음을 얻고 우황등선 을 하는 대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람은 이미 멈추었으나 구름은 흘러가고 나무는 흔들리는구나.
이제 알겠구나. 본시 바람도 나무도 없는것을..'
이처럼 작가님들의 소설같은것을 보면 무공의 9성의 벽을 뚫지 못햇다가 하나의 깨달음으오 무공이 한층 더 진보해 나가는 것들을 알수 있습니다.
즉.. 제가 궁금한것은.. 작가님들의 깨달음을 보면 맞는것 같기도 한데 그럼 무협소설에 나오는 고수들보다는. 작가님들이 더욱 고수가 아닐까? 하는....
도데체 그런 말들을 어디서 알아오시는 겁니까~~
음.. 그럼 마지막으로 추천하나~
무림평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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