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소, 본좌 -> 마교로 바뀝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목이 바뀌는 것을 알리는 글입니다.

요즘 들어서 작가들의 제일 고민은 수많은 글 중, 과연 내 글의 제목은 무엇인가? 무엇으로 할까?

그것인듯 합니다.

아주 난감해 합니다....

멋진 제목이 없어서..........

[유운권]

맞아요. 금강님.....머리 터져요.......ㅠ.ㅠ;

지어놓고 나면 혼자서 낄낄대지만 나중에 너무 후회한다는.......

뭔가 필이 탁 오는 제목을 찾는다는 것은 글을 쓰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상구]

4억 9999만 9843 ..

[기러기떼]

다양하고 단순화 되니깐 그 속에서 제목을 알릴려면 머리 꽤나 굴려야 할겁니다. 특히 무협 소설은.

[극성무진]

그렇군요^^/~!

[Diziz]

역시 소설들은 제목으로 조금은 먹고들어가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