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메신져 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즉석으로 지어버린 이야기입니다;;
그 내용이 어찌나. . 저와 제 친구가 보기에는
아까울 것 같아서..(뭐..그다지...)
그래서 올려봅니다;; 재미 엄쓰면 말구욤 ㅎㅎ;;
구리빛 피부에 이두박근 삼두박근을
고양이 발톱 같이 숨겨 넣고
위급한 상황에 이두박근 삼두박근을
불쑥! 내놓으면!
상대는 기겁하며~
아잉~ 모드로 들어가고.
모든이의 경탄과 존경심이 울어나서
워워~
나도 저사람 처럼~ 근육맨이 될테야~
랄랄라~ 하며
한강으로 뛰어가
머리박치기 100번 하여
드디어! 완성했다! 하고 기꺼워 하면서
근육맨에게로 찾아가
이렇게 말하지..
나도 이마에 이두박근 3두박근 있어요!! =ㅁ=;;
어허;; 대략;;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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