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의댓글마공에대하여...........
글을 전문으로 쓰는분도 계시지만 저같이
요기서 글 한번 쓰고 댓글 한번 달고
오타도 많고 두서도 없지만 그래도
리플 하나 달려있는지 볼라고 연담란에
하루에 수십번 다니는 심정을 알아주세요..
하나달려있으면 퍼덕 확인 하는 심정 아무리 성의 없지만
그래도 매우 기쁜 마음이예요..
작가님들이 찾아 주시면 아! 저분 무슨 작가님이신데 하며
좋아 하는 나를 볼수 있죠....
나이 40에 유치하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 미다
저는 컴퓨터도 초보 독수리지만[그래서 리플도 무지성의없음]
그런 말이 심이 가슴 아프군요..
죄송 합니다..
지우시라면 지우겟읍니다..
나만 그리 느끼는 것인지 성의는 없는 댓글이지만
전 제가 보는 작품에는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거라도
제가 밧다는 표시겸 남기는데 찔려서 말이죠.ㅠ..ㅜ
.꾸벅 이런글 남겨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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