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법사의 아들 제우스. 버려진 후, 그의 삶은 바뀌었다.
제우스가 그려가는 모든 것은, 그의 바람대로 현실이 되어 눈 앞에 나타날 것이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처음 쓰는 추천글이네요오...
고무림에 와서 제가 처음으로 선작한 글이기도 한 태희님의 브러쉬올마이티라는 글입니다.
뭐.. 위에서 썼지만(의미가 제대로 전달될지는?) 그림을 그리면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동화같은 세계. 여러분도 그 세계에 한 번 빠져보시지 않겠습니까?
p.s 그 아래에는 re자추...(퍽)
선작이 하루만에 80이 뛰어 헤롱거리는 파천의 글래셜로드(퍽퍽!)이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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