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무적 대한 문제..

대략 일주일전부터

추천이 하루에 한개씩은 꼭올라오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그렇겠지하다가..

그렇게 재미있나?

하고 보러 갔는대..

대략 압박 6편밖에 없더군요..

적어도 20편은 넘어야 재미있는지없는지 알수있을탠대..

이게 지연의 힘일까요

후 제가 아는소설중에는 100편이 넘어가도 추천글은 하나도

못본 글도 많고..

제생각이지만 이제는 작품성보다도 아는사람이 많아야

추천글이 많이들어오고..

조회수 선작수 늘어나면서 유명해지는걸까요.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역시 아는사람이 많아야 인기도 많군요..

(마누라무적이란 작품이 이상하다는 소리는아닙니다..)

[가람해무]

일단...제목이 재미있고. 내용이 특이해서 그런 것 같군요. 오죽하면 1편부터 출판 제의가 들어올까요 =ㅅ=;

[몽유(夢遊)]

음... 저는 기본적으로 한페이지는 넘어야 그제서야 보기 시작한다는...
5편 이내에... 봤다가 선작 눌러놨다...
10편 이내에 아니다 싶어 선작 취소하면 작가분에게 미안해서... ㅡㅡ;

[[탈퇴계정]]

관심 가는 제목이나 글쓴 분이 꽤 알려진 분일수록 그렇겠죠..

[다스쿤]

저는 추천글을 쓸 작품은 많은데 추천글 쓰고나면 뭔가 어색해서 올리기 싫더군요.

[민가닌]

글쓴 분이 꽤 알려졌다면 작연에 계시지 않을까요,,,

음,,,마누라무적에 대해서 나쁜감정은 없지만,,,
솔직히 저로서도 분량많은 타 작품도 많은데...

아고고

[극성무진]

흠^^:........

[민가닌]

8//
이 글의 요점은
마누라무적이 일주일정도 전부터 추천이 되기 시작했는데
분량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몇편 읽고서 작품성이 뛰어나 추천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지연의 힘이지 않느냐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무판에 작품성 뛰어난 작품 많습니다. 작품성이
뛰어나기에 조회수가 오히려 없는 작품은 더욱 많구요.
작품성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재미있다고 작품성이
뛰어난 것은 아니잖습니까,,,

[민가닌]

앗 윗글은 7// 데스카님에 대한 답글겸 올린거에요

8의 근로청년님과 관련 없습니다-ㅁ-;;

[강오환]

별로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초록늑대별]

아무리 초반 설정과 작가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과거의 선례가 있더라도 연재글의 분량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의 추천이라 함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선호작 보기를 클릭하면 상단부의 관리자님의 경고문이 시퍼렇게 모습을 보이는데....

예전 조상님들은 배나무 아래서 갓끈을 만지지 않았고 오이밭에서는 어쩌구 저쩌구....

좌우지간 글이 아무리 좋아도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조심하는게 서로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추천의 글을 보면서 한번 가봤는데 얼마 안올라 왔더만요....

적어도 20편 정도는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슬슬 읽어가며 그게 제 취향에 맞아야 선호작에 올리는데..... 추천 때리시는 분들 제 기준에서 보면 우물가에 와서 숭늉찾으시는 분들 같네요.. 흐흐흐

[양지수]

지연이라니 ^^ 어디 사시는데요들....?

추천이 올라와도 재미없을 것 같으면 누가 보겠습니까? 화제성 있는 소재면 기대감을 갖고 가서 보게 되는 거죠. 몇편이 올라왔건 그거야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룡전설인들 안 그랬나요? 카테고리도 없어서 선작도 못할때부터 좋아하는 사람들은 뜨거웠습니다.

[래디오스타]

추천 많길래 가봤다가 2편있길래 걍 나와버렸는데 ...

[장림리]

저도 20편이상은 있어야 봅니다...
한두편..또는 10편이하의 글을 추천을 올린다면..
대략낭패라.....

[검은기름]

추천 올라오면 그냥 재미있나보구나.. 하구 생각하시면 안되나요..=_=;;

분량 적은거 보시는 분들도 있으니

[에로마스터]

본문/ 대략 저만 이상하게 생각한것이 아니었군요 -_-b
처음 추천글 보고 들어가보니 달랑 두편......
그후에 추천글이 난무해서 들어가봐도 서너편이 추가돼있고....
그래서 정말 재밌는가보다 하고 읽어봤지만.....
[................]
....고무판의 비밀일지도.......-ㅅ-a

아니면....불과 몇편만에 추천러쉬를 받을만큼 재미있는글의
재미도 못느낄만큼 시대에 뒤떨어져 저~만치에서 기어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의천]

흠..

[신자]

난 재밌던데.... 흠 ㅎㅎ
솔직히 분량이 적은반면 추천이 많긴 하지만..
그 조금의 소설을 읽은 독자들이
감동받아서
'나 혼자 보기 아까운 소설이다' 라고 생각해서
충동적으로 추천한게 아닐까요 .............ㅡㅡ?ㅎㅎ

[마천신]

흠..그렇긴하네요 분량에 비해 엄청난 추천수...

[나의운명]

분량과 추천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이 적어도 읽는 분이 재밌다고 느끼시면

추천하는게 이상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서^^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