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다시 판타지와 무협을 즐겁게 읽고있는 그냥 평범한
학생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요즘 판타지와 무협을 보면서 위화감이 심하게드는 부분이있어서 이렇게 하나 써봅니다. 여러 책을 보고있지만 너무나도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남겨봅니다.
글을 읽다 보면은 주인공이 어떠한 정체된 발전의 과정속에서
명상과 싸움 여러가지의 일 에서 무엇인가를 깨우치게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약간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너무 허황되게 바뀌어갑니다.
무슨 어떤것을 하나 깨우쳣다고 주인공은 갑자기 원래있던힘의 몇배의 힘을 발휘하게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지않으세요 ?
수련을 해본사람들은 아실겁니다. 그정도로 낳아진다는건 몇십년의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단걸요 뭐 요즘 과학 기술이 뛰어나서 그것을 참고한다면 몇년않걸리겟지만요;
수련을 하면서 깨우친다는건 자신의 전체적인 평가에서 부족한부분을 알고 그것을 보완해가면서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다시 생각해가면서 그 모든 본질을 관통하는 핵심을 알고 그것의 응용으로 한발자국 낳아가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소설은 참.... 너무하더군요.... 적어도 게임에서도 그러지는않습니다...... 게임에서도 전직? 전승 ?을 한다고쳐도
엄청난 노력휘에 그것이 빛을발휘하게됩니다.
하지만 요즘 글을보면 주인공이 힘을 쌀아가는 과정을 생략한체..
단순한.........깨우침 하나로......몇배 몇십배는 강해지면서
쓸어버리더군요...... 적어도 비슷한 상황의 적이엇다면 그렇게
강해진다고해도 어떻게 강해지는지는 자신의 윗사람들을 보면서
충분히 짐작도가능하고 어느정도 대처법도 가능할텐데.............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적어도 이런점을 참고해서 글을쓴다면 더욱더 박진감넘치는 글이 될거라고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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