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탄에 이어 추천 미사일 날라갑니다...-_-;;
우선 제일 먼저 가람검님의 "신룡전설"입니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먼치킨이라 할 수 있죠.. 가히 궁극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중간한 먼치킨보다 확실하게 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나 할까..ㅋ 내용은 용을 잡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 영물을 때려(?)잡고 내단을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공청석유를
물마시듯 마셔버리는 주인공 하지만 그들의 한평생의 소원은 바로 용을 잡는 것.. 용을 잡기 위한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다음은 미화평님의 작품 "걸인강림"입니다. 금선탈각... 핍박받는 마교인을 위한 결단을 내리고 무림맹주와의 영혼이체술을 시전하던 마교인의 몸에 실수로 한 걸인이 깃들면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들.. 걸인이었던 자신의 삶을 바꾸고 이제 새로운 삶을 살고자 세상속으로 뛰쳐나온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유운권님의 "식도락" 이런 무협도 존재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여..ㅋㅋ 역시나 상상의 한계는 없는 것이구나라는 걸 느낀 작품. 주인공 유운은 자신의 생일날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고 이에 요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꿈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사고(?) 그리고 그의 행보는 점차 천하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다. 지금 한참 재미붙이고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FVRDE구소님의 작품 "피어싱"이란 작품도 볼만하죠. 이계진입물입니다. 주인공들이 각기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현대에서 킬러로 활동하지만 결국 경찰에 덜미가 잡히며 자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깨어나니 새로운 세상속에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고 이계에서의 새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주인공의 능력의 비밀과 여주인공과의 관계(?)가 아직 모호하지만 그만큼 그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ㅋ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작품.... 이채님의 "마령"이란 작품입니다.
소림에서 나온 무공인 마환공은 그것을 익히는 자의 몸에 이전 무공고수의 영혼을 빙의하여 익히게 하는 무공이지만 아직까지 그
누구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마의 무공이다. 이러한 무공을 우연히 습득한 5대세가에서 음모를 꾸미게 되는데.....
즐감하시고 댓글선작 잊지 말고 꼬박꼬박 해주삼..
(그러는 너나 잘달아...퍽ㅡㅜ)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