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천휘성 님의 흑승&혈린
아~ 좋습니다. 두명의 주인공이 나오는데 두 주인공 모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소림출신의 주인공의 풋풋한 로맨스!
타락의 끝을 걷고 있는 저로서는 귀엽기만 합니다~
과감하게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추우 님의 역린무
새로운 스타일의 추리무협~아니, 추리액션로드무협!
솔직히 추리무협이란 장르로 추천을 받고 보게되었을때,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작가님의 필력과 내용구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번째. 김건우 님의 풍음백소
웬지 저는 약간 담담한 성격의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주인공이 아픔을 겪을 때....또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
한 여인을 맘에 아련하게 담아두는 장면장면들...
그럴때 저는 느낍니다...(?) 저와 같은 취향(?)의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 조금 덜 알려진 것 같은 작품들 몇 개 소개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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