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보다 훨씬 먼저 알게 된 조아라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가지 않습니다. 저에게 맞는 소설을
찾기도 힘들고, 선호작도 이젠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더 확실한 이유는!!!
이 작품들 때문입니다!!!
설명은 않겠습니다. 직접 가서 읽어보십시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총 하늘과땅의시대
위선의폭풍 Wicked Love
신 가 가디언소드
너럭바위 순례자
콘 라 드 어둠을넘어서
TMG 모험일지
AERO 슬래쉬더트래쉬
나 인 자 일곱난쟁이
기 사 시 빅풋
솔아솔아 비르고나스
초보운디네 리바이어던
성데네브 화염의군주
사 란 에스카샤
일 경 블리자드
김 백 호 아스크
무 벽 성 탈영병
이상 낚시글이었습니다.
*참고로 조아라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제 취양이 그렇다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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