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광충 신충대 소속 흑화충 정재욱입니다.
밑에 글을 보니...책 제목 때문에 책을 안받는 다는 곳이 있더군요..
저희 책방에서도 책을 안받을려 했었죠...ㄱ-;
하지만 중요한건...제가 고무림을 들낙거리면서
책이 나올 때 까지 기대하고 기대했던 것들!!!!
결국 저는 작전을 짰습니다...ㄱ-;;;;;
책이 오던 약 1시 20분 경.
저는 그 책들이 책 공급책 아저씨 께 있는 것을 보고...
그 책들을 주인 아저씨 몰래 받은 후에...
껍질을 다 벗기고!!!
라벨도 다 붙여서!!!
조용히 가방속으로 넣어놨습니다...ㄱ-;;;;
그리고 완전범죄를 위해...
다 보고서도 2일동안 잠적을 했죠.
그리고 다시 나타나니...
책을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바로 안가져다 주냐고 ㄱ-;;;;
쀍끼!!
찬성: 
반대: 
금강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