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셨습니까?
야객님의 촉수드래곤이 올라왔더군요...
정확히 오월삼십일일날 언제를 끝으로 무기한 잠수를 타시더니
십이월이십삼일날 한편을 올리셨더군요 ㅎㅎ
세상에 이럴수있는겁니까?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너무 오랜만에 연재라서 내용을 다 까먹은 분이 비단 저뿐이 아니더군요;;;
야객님은 속히 반성하시고 광참을 해주십쇼~!!
추신. 이 글을 쓰는데 또 여자친구가 촉수드래곤이 머냐고 묻는군요..
이거 걸리면 저번에 SL여동생 파동에 버금가는 여파가 올듯해서
글이 매우 짧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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