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예 30까지 지르는 거야~!!
요번 29번째 추천은 지화풍 님의 풍류비공.
전 개인적으로 사기군이란 제목이 마음에 들었는데...아쉽게 되었네요.
주인공은 기녀의 아들로 화류패기인가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앞에 아빠라는 작자가 등장을 합니다만.,..아직 주인공은 모릅니다.
그 주인공의 아빠라는 작자가 주인공에게 무공을 가르쳐 주려 하지만... 주인공 이 멍텅구리는 안 배운다고 쌩 난리입니다.
뭐.. 그래서인지 저래서인지 그 아빠라는 작자는 주인공의 하나뿐인 친구에게 무공을 가르치면서 회유하려는 것 같은데..(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기도...큼큼..주인공의 무공을 공유하다니!!!)
뭐... 줄거리는 여기까지!!!
짧게 줄여 화류패기를 지닌 주인공의 활보...라고 해야 하나.
쿰쿰,.. 여하튼 재미있음.
초장부터 1회는 몰입이 안 되는 것 같음.
주인공 사비가 나오는데서부터 보면... 재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