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이를 만지며 읽는 그 느낌이 좋아 가급적이면 책을 ..........사서보기엔 경제적부담이 -_-; 대여해서 봅니다.
그런데!! 두둥!! 소설에 손댄지 4년밖에 안된 애송이 저에게 큰 시련이!!
어찌!!!!!!!!!! 소설들이 소재나..스토리 그나물에 그밥입니까.ㅠㅠ
뭐..비슷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작가분들마다 개성이 있으니까 소재가 비슷해도 읽긴 읽습니다.
그러나..그러나...문제는..ㅠ_ㅠ.. 처음 소설볼때..드래곤라자를 볼때의 두근거림.. 먼치킨을 볼때의 통쾌함!![이게 요즘 대다수죠 -_-;]
윈터러를 볼때의 긴박감, 작년작품중에선 하얀늑대들의 그 짜릿함!! 1,2,3부 각각의 그 절묘한 이야기 전개와 멋들어진 이야기전개.. 부들부들..
없어요..ㅠ_ㅠ 아놔~ .. 4년간 봤는데 저것밖에 본게 없겠느냐 만은.. 당장 기억에 남는건 몇개 없어서요.. 아.. 뭐 묵향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너무 안나오는군요 -_-..21권 직접 한권씩 쓰나봅니다. 비뢰도는 불미스러운일이 해결됬는지 드디어 나오는데! ..책방에 안보이네요 -_- 자꾸 가져가서.. 아아아악~~
그러니..그러니.. 추천해줘요~ ㅠ_ㅠ.. 책으로 나온것.. 완결이면 더더욱 좋구요.. 처음에 한꺼번에 빌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라운파이터.라는 소설을 [전5권] 5권 한꺼번에 빌렸다가 "내돈내돈내돈!!!" 한 기억이 새록새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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