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글을 흝은후 답글을 올려다보면
인상을 찌푸려 지게 만드는 악플들이 이따금씩 보입니다.
비평.비판 좋지요 좋은거지요 그것들을 참고하며
글의 완성도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직설적으로 작가님의 땀방울 담긴
글을 깎아 내리는 악플들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줄의 문장과 하나의 단어를 위해 몇분 몇십분을
고심하며 쓰고 고치는데 그것을 자신에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으로 그렇게 깎아내려도 되는것일까요?
오늘도 글을 읽다가 보이는 짜증나는 악플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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