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900돌파!!] 소년을 위해 가디언이 되다...

어제 선작 700이 넘고

오늘로써 900을 돌파했습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선작이 오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연재 11일만의 쾌거!!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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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 미성년자가 홀로 외국을 나갈 때 부모를 대신해서 미성년자를 보호해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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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만의 봉인해제.

그리고 한 소년과의 만남과 소년와의 공유기.

너무나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났다!!

"천마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나는 너를 지킨다. 너를 위해 내 남은 인생을 받치겠다."

"필요없어요!! 당신은 일만 저지를 뿐이에요!! 그 일을 수습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알아요?"

엇갈리는 두 사람의 마음...

그리고 천마의 이탈...

천마!! 한 소년을 위해 가디언이 되길 자청한다!!

이제 그가 소년을 위해 현실은 물론 디지털 세계도 평정한다!!

작연란 - 깨달음 - 최강의가디언!!

현재 연참대전에 참여중입니다 ^^

[[탈퇴계정]]

선작 900 돌파 기념 무한 연참을 ㅎ

[낭만거북이]

태클은 아닌데요.

받치다
〖비슷한 말〗 1:받다; 쓰다 2:괴다, 떠받치다 3:붙여쓰다, 이어 적다

바치다
〖비슷한 말〗 1:드리다, 올리다, 승헌(陞獻)하다, 상납(上納)하다, 납상하다 2:내놓다, 헌납(獻納)하다, 납헌하다, 헌신(獻身)하다, 공상(供上)하다, 진상(進上)하다, 진공(進貢)하다 3:갖다내다, 지불(支拂)하다, 내다 4:대어 주다, 대다, 물품을 대어 주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바치다'가 올바른 사용이겠죠?

뭐 당연히 오타이시겠지만, 요즘 글쓰시는 분들중에 '바치다'와 '받치다'를 구분 못하시는 분이 있길래...

[극성무진]

축하드립니다^^

[쿠쿠리]

소개글에서 오타가 몇개 보이네요. 제가 유난히 예민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세상상세]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