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풍의쥬시카의 작가님 카암님의 글이
늦어질수도 있다는 군요...
못된 생각일지 모르지만 크리스마스에 질풍의 쥬시카
완결권을 봤으면 정말 멋진날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뭐...저는 놀아줄 사람도 없으니...독서라도 해야겠죠...-ㅅ-;
으음...눈까지 오면 더 멋질려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흩날리는 눈을 뒤로하고 질풍의 쥬시카
완결권을 읽다!!!
으음...멋진작가님 카암님 신년에는 담배를 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어이~ 너가 알바 아니잖아!)
"크윽...지읏 시옷 지읏 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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