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하루하루 올때는 몇개의 n을 보고 못 느꼇지만..
지금 왼쪽을보니 n이 하나도없네요..
대략 20개의 작품중에.. 그나마.. 가끔 프로즌,한시랑,임진광님의 글들을 뺀다면...
이렇다할 쪽지도 한번없고.. 공지에도 올라오지 않았고.. 마법의검 이후로는.. 책을 사지않고 빌려보는 입장이지만..
책방을 간다고 해도 기존 선호작들이 손에 잡히지도않고.. 그렇네요..
아무리 더 많은 판매를 위한 잠시의 연재였다고 해도.. 말없이 떠나는 모습이 가끔 글도 달고 작가님들께 질문도 할수있어 좋앗는데.. 아쉽네요. 그냥 n없는 목록을 보고 몇자 적어봐요..
내일 춥다는데 건강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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