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난 분명 다리에서 자살할려고 하는 여자를 구할려다
떨어졌는데... 일어나 보니 이 대한의 건아에게...
가슴이 묵직해지고 앉아서 '쉬'를 하다니...
그렇다!! 그 만화로만 봤던 '체인지 걸' 인 것이다...
크악~~ 도저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거기다 내가 초절정 미녀에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에 딸이라니...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중략)
이게 내 운명이라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내가 이 운명을 거부하면
주변 사람들의 미래가 불투명 해진다니..
받아들여야 겠지??!!
아~~ 이 가련하고 불쌍한 대한의 건아에게 일어난
Girl 과의 체인지~~ 이것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아니면
세상의 순리대로 흐르게 된 것인가??
운명은 흘러가고 있으니 지켜보시라~~
고 로맨스란의 악한악마님의 '다른인생순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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