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을 보고 재미있어서 한번에 쫙 읽었네여...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사무치도록 안타까운 느낌이 들어서 답답하거든여...
작가님이야 의도대로되서 좋으시겠지만ㅡㅡ
뭐, 다 좋습니다.
하지만 철우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끝내시면,
도욱님을 두고두고 원망할겁니다ㅡ_ㅡ^
아! 반역강호로 상처받은 이 마음...
호쾌하고 웃긴글로 치료하러 가야지!
ㅎㅎ 도욱님 건필하세여^o^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글을 보고 재미있어서 한번에 쫙 읽었네여...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사무치도록 안타까운 느낌이 들어서 답답하거든여...
작가님이야 의도대로되서 좋으시겠지만ㅡㅡ
뭐, 다 좋습니다.
하지만 철우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끝내시면,
도욱님을 두고두고 원망할겁니다ㅡ_ㅡ^
아! 반역강호로 상처받은 이 마음...
호쾌하고 웃긴글로 치료하러 가야지!
ㅎㅎ 도욱님 건필하세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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