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랑님의 옥면사협
한낮 영물을 데리고 다니믄서 띵까놀던 하찮은 (?) 선인이
용제를 사랑하는 선녀를 보고 감히 용제로 둔갑하여;;;
선녀를 꼬시는뎅~용제가 글쎄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 용제를 사랑한 선녀는~따라서 자연으로~~
하찮은 선인은 용제의 형님이라는 현무의 힘 "안정"을 물려받아
후예가 되지만 --;; 어찌고 저찌고 하계에 내려와 우짜우짜해서
옥면"절대무황"이라는 별호도 얻고 죽고싶어 환장한 그러나 죽지않은
ㅡㅡㅋ 횡설수설하지만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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