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녹녹하지가 않더군요...
선작이 근 서른개에 달하는데도... 눈씻고 찾아봐도.. 다시한번 눌러봐도 N자가 보이지 않더군요.
아.. 이절망감.. 허무..
정말 이럴때는 멋진 먼치킨이 그립습니다(왜?;;)
통쾌한 한방의 주인공이 정말 그립습니다.
물론 성장류 소설도 좋습니다.
고무판에 있는 소설이라면 그어떤 소설도 좋습니다.
but 너무 무겁거나.. N자와 별로 친하지 않은 소설이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자.. 고무판의 모여있는 여러분~ 고무판을 즐깁시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어머님은 말하셨지 닥치고 공부해~
; 그렇지 않다면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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