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무법자가 완결이 났군요.
저의 선호작 best of best 였는데...좀 아쉽네요.
스나이퍼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무법자가 완결이 났군요.
저의 선호작 best of best 였는데...좀 아쉽네요.
스나이퍼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두분 모두에게 동감입니다.
아울러 작가님도 하시고 싶은 말 실컷 하신 듯하여 제 기분도 좋군요.
말씀하신 내용은 두고 두고 생각해 보아야 겠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2년간 쓰셨다는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고무판에 가입한지 아직 2년이 안됐군요. 진화운이 그 뭐더라 여러 문파들이 나라의 일을 맡기 위해 경합을 벌이는 일행을 따라 출장가는 그 근처부터 봤으니까요.
근데 제목이 왜 무법자인가 하는 질문이 생기는군요. 법을 무시하는 사람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오히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그런 쪽이 가까운 둣도 하고요. 하여간 나가서 보지 못한 앞부분 좀 빌려봐야 겠습니다. 사야하는지도 오랫만에 고민 좀 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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