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작가인 화풍객님은 무협소설인 불사의 작가십니다.
그런분이 판타지를 썼다고 아마....검강호님 추천을 보고 보게 되었는데 이거이거 사람을 쪽쪽 빨아들이더군요. 그만큼 흡입력있는 소설입니다.
청사자단은 용병대이름입니다.그런데 청사자란이름에 무언가 다른뜻이 있는거 같습니다.지금까지의 내용을 보면 말이죠~~~
주인공인 런은 광산이있는 소규모영지에서 살다가 우연히 아틱펙트라고 할수있는 방패를 얻게 되고 개망나니 영주아들래미때문에 청사자단에 팔려갑니다.(말이 좋아 파는거지 작전상 후퇴라고 할까요?) 그리고 청사단에 있는동안 용병단장에게 맨손 격투술을 배우므로써 한걸음한걸음 용병의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기뻐해야될 성인식날이 피에 물들어버리고 런은 복수를 위해 용병단장의 말해준 대초원으로 갑니다.
뭐 주된내용은 이렇고 제일 중요한건 작가님은 기분파!!!
이렇게 추천과 리플 그리고 선작이라는 3종세트만 있으면 하루에도 3연참....... 대단하지 않나요???
고무판 폐인님들 가끔 그런 상상하지 않나요?
재미있는소설속에서 내 선작만 N이 않뜨는데
내가올린 추천하나에 작가님의 글이 마구마구 올라오는거요.
소설도 재미있는데 하루에 올라오는양도 많을때
그건 너무 완벽하잖아요...... 청사자단은 그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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