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번씩 똑같은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에에.. 많이 알려지면 많은 분들이 글을 보시고
작가님들은 그런 압박(?)속에서 더욱 내공이 쌓이실테니(쿨럭)
촌부님의 우화등선
매번 똑같은 멘트를 날리지만..(주인공이 귀여워요 그게 압권!)
세상사에 초탈해서 도만 닦다보면 어떻게 세상을 사는지
볼수 있으실거에요 -ㅅ-;
백호님의 더 로드
에.. 다섯개의 아티펙트..(언젠가 합체도 할거에요..아마..)
를 모으는게 주인공에게 맡겨진 미션!
이제 슬슬 히로인과의 솔로 염장모드에 들어선..(쿨럭)
(오늘도 ㅊㅊㄱㄱ한근을 작가님께 드립니다)
성데네브님의 화염의군주
D&D룰을 따르고 있는 작품으로써 메모라이즈 등등
친숙한 마법룰을 볼수있지요.
먼치킨마냥 무적주인공은 아니지만 주인공과 동료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아기자기(?)한 스토리!
무적 먼치킨 스토리에 질리신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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