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8편의 응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발표가 너무 늦었네요.
상상하기 싫은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일들이 자꾸
생겨서...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렸습니다.
수요일에 발표를 하겠습니다.
지금으로 볼 때 제대로 쓸 작품은 없어 보입니다.
질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원했던 양식이 아니라서...
해서 죄송하지만 일단 선정된 작품의 경우에는...
제시된 형식으로 바꾸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몇개가 복수로 선정되어 그 형식으로 다시 출품된 것을 대상으로 심사하는 묘한 상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_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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