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방긋방긋 웃었는데 지금은 아예 자지러집니다.
숫자질에 뭔 지랄이냐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제게는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의미로 다가온답니다^^;;
누가 내글을 읽는 다는 것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랑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휴식이 되고 싶은 글을 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지만 실현시키려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이왕 정한바
죽을 만큼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선작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ㅠㅠ;; 아름다운밤이에요..샤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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