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N이 없는 하루에 좌절하다가,
큰맘먹고 선호작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제거대상(...)은 한달이상 공지조차 없는 연중작품들.
[진정 삭제하시렵니까]
의 압박에 휩싸이며;; 눈물을 머금고 정리한 결과
50여개의 선호작 목록중 20개도 안돼는 작품들만 살아남았군요...
그나마 10여개는 최근 등록한 작품들...
개인적인 일이생겨서, 슬럼프라서, 말못할 사정이 생겨서, 정말
어쩔수가 없어서 연재를 할수가 없는거라면...
공지 한줄이라도...늦어도 한달안에 한번이라도...써주실수 있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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