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때니까 6? 7년정도 된 소설일 겁니다.
한참 판타지가 히트를 칠 때의 소설이었죠. 그 당시 유행했던 궁극의 먼치킨중에서도 단연 압권이었던 녀석이었습니다.
본문 중에 주인공의 살기만으로 수백, 수천개의 행성이 일렬로 늘어선 다음 파괴되어버리는(...) 구절이 있었던거 같네요
크림슨(?)어쩌고 같았는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시험공부하다보니 머리 식힐만한 먼치킨이 읽고 싶어집니다(ㅠ_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중학교 때니까 6? 7년정도 된 소설일 겁니다.
한참 판타지가 히트를 칠 때의 소설이었죠. 그 당시 유행했던 궁극의 먼치킨중에서도 단연 압권이었던 녀석이었습니다.
본문 중에 주인공의 살기만으로 수백, 수천개의 행성이 일렬로 늘어선 다음 파괴되어버리는(...) 구절이 있었던거 같네요
크림슨(?)어쩌고 같았는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시험공부하다보니 머리 식힐만한 먼치킨이 읽고 싶어집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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