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Feel이 딱오는 소설!

아직은 연재초반이지만, 오랜만에 볼만한걸 찾았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바로 백호님의 '더로드' 입니다.

연참대전 작품들을 읽다가 발견했지요

반지를 비롯한 다섯개의 아티팩트, 그중 하나를 주워든 주인공

어디서 본듯하다고요?

그러나 단순히 비슷한 소재라고 해서 이야기까지 모두 같지는 않지요

바로 다듬어 내는 작가분의 능력!

그게 중요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말 꼬이네요 ^^;)

아직 초반이라서 더 말하긴 좀 그런듯(?) 합니다.

일단은 기대되는 작품중에 하나죠.

꾸준히만 연재하신다면.. 재밌는 판타지소설이 되지않을까

(은근슬쩍 연참 압박ㅋㅋㅋ)싶네요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특히 [영주를 패는 한 청년]이라는 소제목은 ... 압권 ㅋㅋ

[노란병아리]

^^ㅋ

[전차남]

^^;
그런데 병아리님.. 저못지 않은 폐인신공이라는 쿨럭.. ㅜㅜ;

[작은태상s]

하하하하..

1,2//두분다 비슷한 폐인신공을..

[무념무상]

노란병아님.. 고무림이 인정하는 주부신공대성하신 폐인..
전차남님.. 멀티미디어란부터 모든 계시판에 보이는 폐인..

[딤프나]

으흠~~
위에 두분 덕분에 고무판이 활성화 되는것 같네요.

[UHboy]

5//님 두분뿐만 아니라 고무판에 많은 영향을 끼치시는분들은
많아요.
몇몇 여러분들이 서운해하실듯.

[친구[親寇]]

그리고 그외에 모든회원분들이..
영향을 끼치죠 .. ^-^ 꼭많이리플쓰는분들
만이 영향을 끼칠수잇는건아니죠

[풀내음]

^_^

[풍류(風流)]

저는 별로 안보이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