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판타지란에 있는 작품입니다.
The Character입니다.
스토리가 재밌을 겁니다.
3류 작가인 사람이 소설관을 쓰고 잠에 빠졌는데 깨어난 곳은 바로 그 소설 속.
자신이 구상한 케릭터중 한명이 되어버린 작가는 그냥 그 소설에 적응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 소설속에서 잠이 들고 깨어난 곳은 현실. 그리고 현실 속에서 보니 소설이 저절로 쓰여져 있고.
뭐. 이런 내용이래요. 소설로 들어갔다 나오면서 베스트 셀러를 노리면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뭐, 나중에는 소설 내용이 맘에 안들면 바꿔쓰고 그럴꺼라 하던데. 어쨋든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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