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 끝났다고 END 썼는데 그게 끝난 건줄 알고
.... 여기는 분이 계신 것 같네요...
아니면 재미가 떨어졌나? ㅠㅠ
무튼, 아직 끝난게 아니랍니다.
The Character 는 아직도 건재해요 !!
아직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이 아니라 한분한분이 소중해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겁니다.
The Charcater 란?
3류 소설가인 나는, 모든 세계관을 잡고 잠에 빠진다.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니 나는 내 소설 안으로 들어와 잇었다.!
나는 이 세계에 적응하기로 결심하고 그 속에서 열심히 하루를 보내다가 잠에 빠지니 또 깨어난 곳이 현실?!
런데 현실에서 소설이 진짜로 글로 써있었다! 묘사력이 부족햇던 나로써는 정말 환상적이
었다.
그 필체며 문체는 베스트 셀러가 되기 충분하였다.
그래서 나는 소설 분량을 채우기위해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한다.
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지웠다가 다시 쓰면 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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