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다가를 쓰신 신독님이 임페라토르로 되돌아왔습니다! 무적다가 보신분들은 바로 달려갈꺼라 생각되지만 못보신분들을 위하여 이렇게 추천 갑니다~
일단 시작은 전쟁터의 한 아이로 시작합니다. 기억을 잃은 아이는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급기야 주인공 주위의 사람들은 인간인지조차도 의심하게 되는데...점점 나아갈수록 정체가 하나 둘 씩 들어나는 양파형? 캐릭터라 더 재미를 줍니다. 자 양파형 캐릭터 좋아하시는분들? 저랑 하나하나 비밀을 벗겨?보시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정말 임페라토르 읽다가 느낀건데 신독님 정말 안죽었습니다!!(신독님 생존신고 하세요 ;;) 무적다가가 짧아서 아쉬운 느낌든 분들 임페라토르로 달래시길 바라면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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