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리, 무공등에 대한 설명들을 들수 있겠네요.
사람에 대한 설명이야 소설진행에 필요한거니까;;
무슨말인가하면 글을 읽다보면 새로운 도시를 설명할때
북경이면 무슨 황제 몇년에 수도로 정하고 인구가 몇만에
시인 누구가 칭송을 하고 어디가 볼만하고 유명한 뭐가
있고 암튼 그렇게 한참 장황하게 설명하는 글이 있지않습니까?
무공도 초식이 몇개고 무슨 혈을 따라 어쩌구~
1초식 뭐시기 2초식 머시기~ 한참 설명 -_-;;
저야 뭐 그런건 대충 넘기고 안 읽지만 또 없으면 없는대로
글이 성의없어보이기도하고... 그걸 쓰는것도 작가님에겐
참 시간들여야하는 일일텐데 말이죠.
-_-; 흠..쓰긴써야겠지만 분량은 적어도 상관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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