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 가는 소설!

새로운 기록을 마구마구 만들어 내는 소설!

우화등선!!

연재 초기부터 많은 이들을 기대를 받아온 우화등선~

아직 GO!무협란에 있지만, 벌써 서장이 조회수 1만이 넘었군요~!!

거기다 현재 선작 27위, 선작수 3천을 넘고,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댓글도, 100이 넘는 것도 많고, 200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작연이나 정연이면 모르지만, GO! 무협란에서 이만한 호응과 기록을 만든 소설은 없을 듯 합니다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시는 촌부님 대단합니다~!!

가을 하늘 처험 맑고 순수한 청명과 사부 중의 사부, 아버지 같은 사부 현무진인과 그의 제자...우리 불쌍한 운혜의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빨리 검색창에 우화등선을 치세요~!!

하늘의 깊이는 알지만, 세상을 넓음을 모르는 청명...

그 때문에 하지 못한 우화등선...

청명은 세상의 넓음을 알 고 우화등선 할 수 있을 것인가...

운혜가 천수를 더 누리도록 해줄 것인가...

이 모든 의문을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

빨리 검색창에 우화등선을~

[노란병아리]

대단합니다.

[미인촌사장]

추천글을 잘쓰시냉..

[天流星]

하늘의 깊이는 알지만..세상의 넓이는 모른다라..
정답이네요 표현이 참 멋진 추천입니다..^^

[아르나]

우화등선 이리 선작에 추천이니...

리플로 1타 찍기 매우 어렵겠네요 o(T^T)o

[조성구]

방금전에 박주영 뉴스 봤나요?

그거랑 비슷한 글 이네요^^

[소울[疎鬱]]

촌부님 따라하기...;;
노란병아리님...저보다는 노란병아리님이 더 대단하시다는...;;
백꼼님..감사합니다~!! 추천글 잘 썼다는 말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天流星님...사실...저거는...우화등선님이 서장인가에 쓰신
우물 안 개구리는 세상의 넓음은 모르지만, 하늘의 깊이는 안다는 노자의 글을 인용한 겁니다...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외에도...가음 하늘처럼 맑고 순수한 청명...;; 이것도 앞으로(?) 우화등선 추천글에 계속 등장 할 듯...;;(이전에도 썼었죠...;;)
煥舞(환무)님...네..힘듭니다...ㅠㅠ 1타를 하고 싶어도 너무들 빠르시니...;;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소울[疎鬱]]

조성구님..박주영 뉴스요? 못 봤는데...;; 많이 비슷한가요??

[냥이공주]

빨리 책내시길 기다립니다......
이런~!!ㅠㅠ
이렇게 기다림에 긴장에........계속 이러다간
심장과 혈맥에 무리가 와서
수명에 지장이 있을것 같습니다..ㅠㅠ...
천수를 누리고 싶어요!!ㅋㅋ

[전차남]

쿄쿄 인기폭팔이군요.

현재 변곡점에 서있는듯..지금의 분위기를 잘이어가느냐.
루즈해지느냐.. 잘 넘기면.. 이 추천분위기 이어갈것이라고 봅니다.

[소울[疎鬱]]

냥이공주님...저랑 같은 생각이시군요~ 빨리 책으로 나왔으면...
그런데...문제는...돈이 없다는 것...OTL...
그리고 현재는...책보다는 오늘 분 글이 빨리 올라왔으면 하는 마음이...
설마...자정이 올라오려나...일찍 올려주시지~

[소울[疎鬱]]

전차남님...맞아요...지금 상태의 글을 유지...아니 점점 더 나아지셨으면...아니면 적어도 현 상태처럼 계속 진행 하시면 좋겠어요...
잘 넘겨야 할텐데...
진짜 문제는 청명이 강호로 나갔을 때 일 것 같습니다...그 부분(사실...소설 거의 전부겠죠...;;)과 엔딩 부분을 잘 넘기셔야 할 듯...;;;

[냥이공주]

오늘은 수정의 날이라며
연재 없다는......확언의 리플을 날리시던.........촌부님~~!!!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둘려야지요!!^^
요즘은 게릴라신공을 연성 중이시더라구요....ㅠㅠ
오늘도 잠은 다 잔것인가 ㅠㅠ
저는 매복하러 이만 가봐야지요...^^;;

[狂風愛歌]

무협생활 30년에 한작품(나*님 광**)빼고 이렇케
기둘려 보는 작품은 첨입니다
어눌한것같은데 어눌하지안코 에이 잘몰것다
단지, 하얀 화선지에 그림을 수묵화로 그려가는
과정이랄까...................

청명보다는 촌부님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소울[疎鬱]]

냥이공주님...진짜인가요?? OTL...
狂風愛歌님...사실...우화등선을 보다보면...대화같은게 어린사람들의 말투 같을 때가 있지만, 읽다보면...오히려 어울리더군요...오히려 그것 더분에 더 빠져드는 것 일지도...에이...저도 모르겠어요...;;

[풀내음]

올라 왔어요.. 우화등선 ㅜㅜ
감동적이라는

[소울[疎鬱]]

호치님...저도 감동 받았습니다..
거기다...댓글..1타 했습니다~ ㅋㅋ

[無何有之鄕]

ㅎㅎㅎ...소울님 축하합니다...댓글 1타라니..지금 시각에 들어와서 보니가 댓글이 160개 넘었더라구요...162번째 댓글 쓰고 왔슴다..ㅎㅎㅎ
우화등선....추천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해집니다..매일추천이 올라오네요....역시 촌부님의 포스란...ㅎㅎㅎ..

[첫째별]

전 제싸이에 우화등선 서장에 나오는글을 박아났다는 ^^;;;
우물안 개구리는 세상의 넓이는 모르지만 하늘의 깊이는 안다....
이 문장에 뻑 갔죠...^^

[긴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