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작가님들~~힘내시라고 강추 올립니다^^*
저는 항상 하나만 추천하지 않으니 이해하시구요~~
우선은 이하원
현대적으로 해석하자면 주인공 이하원은 초능력자??
굉장합니다~~사람의 생각도 읽고 염력도 있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이 뜻하지 않는 상처를
어떻게 견뎌가는지 함께 응원해주세요~~~
그다음 활인검살인도
주인공 남천은...음..아주 지지리 운이 없는듯하기도하고
아주 운이 많기도 합니다. 가는곳마다 구박받고
죽을 위기 넘기도 무엇보다도 태어난지 한달??만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홀아비 아래서 자랍니다.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우리의 주인공.
살수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는데??
앞으로의 행보는...기대하시라~~^^*
마지막으로 일부당천
효자입니다~주인공 아주 효잡니다.
이런아들내미 가지면 엄마들 간쓸개 다빼줍니다.
자신의 사부가 그냥 그런 은거기인인줄만 아는 주인공.
아무것도 모른채 모든 무림인의 표적이 됩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ㅋㅋ
저는 추천은 하는데 글솜씨는 왜이렇게 날라(?)다니는지...
원...참,, 저번에 리플에 다는겸 추천한적 있는데...
사신검이라고 무지 재미납니다. 현대무협물인데...
뭐랄까...정통 무림배경을 좋아하던 저를 확~~화악~~~
끌어당기더군요^^* 정말 강추입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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