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형제'를 연재하고 있는
세오르입니다 'ㅁ'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선작수 300의 고지에
이르는 기분좋은 경험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감솨합니다 감솨합니다~ ^_^
에에... 부끄러운 고백을 하나하자면;
사실 현재 303명의 선작자 분들 중 한 명은...
...'저'입니다...
죄송해요 ㅠㅁㅠ;; 하하하...
연재 초기에 선작수를 조금이라도 늘려 기분 좀 내보고자...
아니, 아니 이게 아니라;; 연참대전 전에 일일히
정규연재-판타지-작가-ㅅ 치기가 귀찮아 게시판으로
쉽게 이동해 보고자...;; 하하하하하하하....
반성하고 있습니다 -_-
그래서 그래서!
선작 300 돌파 기념 자추 한 번 날려봅니다.
자추라니 부끄럽사옵니다만,
그래도 302분의 응원(^_^)에 힘을 얻어
감히 자추 한 번 해보겠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다 동원해도 모자르다 못해
백 여명에 가까운 각양각색의 주연,조연 캐릭터들!
엘프, 드래곤, 드워프, 호비트 등 이종족은 없지만,
서로 다른 외모와 문화, 성향을 간직한 인간들의 삶!
차원이동은 비록 못하지만 자신이 사는 세계와 나라에서
자신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
먼치킨은 없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기량으로
역사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이들의 모습!
이 가운데에서 살아가게 될
두 명의 형제, 케이와 루야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판타지 소설 '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호호호 'ㅁ';/
(이야, 부끄러워요...;)
부끄럽네 어쩌네 하면서 굉장히 긴 글을 써버린;;
세오르였습니다 -ㅁ-;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선작수 300의 기쁨을 제 글을 읽어주시고 관심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로서 대신하렵니다.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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