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정연란의 검사무사를 연재중인.. 운현입니다..
검사무사는 그야말로. 검에 대한 이야기로.. 검을 버리고,
무를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검이란.. 칼검 아시죠?
헤헤, 그리고.. 무는 무공입니다.
좀.. 암울 할 것 같지만.. 그래도 유쾌하답니다..
이제, 주인공이.. 10년 수련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검사무사는.. 검에 대한 글로.. 아직.. 대충 검은 안 나왔지만..
천마가 사용하던.. 천마형검과.. 태극혜검이 나온 상태로..
슬슬.. 이제 검을 배우겠지요..
그리고.. 연참대전을 달리고 있다보니.. 오타와.. 수정부분이
많아서.. 이 번주에 수정 들어갑니다.
1권은 연참대전 끝날 무렵, 끝날 것 같구요.. 토요일날..
연참대전.. 마지막 날..유종의 미로 광참을 할 예정입니다..
확실치는 않지만..말입니다.
이제.. 선작수는 부끄럽게도.. 150대를 넘봅니다.
검사무사.. 검을 버린자, 무를 버린자..
막상.. 소개하려고 해도.. 졸작인 제 글을 스스로 추천하기가
부끄러워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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