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자님, 죄송합니다.

(이글은 절대!! 비꼬는 것 아닙니다. 정말로요^^;;)

선종자님, 죄송합니다.

으음... 선종자님의 글들을 보고 기분이 나빴습니다만.......

선종자님의 리플을 보고 어쩌면 내가 먼저 잘못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쓴 글에 의도는 그저 이렇게 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신마쌍쟁에 의해서 깨닫았기 때문에 올린글 인데.. 제 글의 문체가 별로 좋지 못했나 봅니다.

어쩌면 보시는 분들께서는 시비조로 느끼셨을수도 있겠군요.

제 글을 보시고 기분이 나쁘셨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_-)(__)

P.S. 죄송하지만 다음부터는 저를 비꼬실 분들은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P.S.2. 그리고 솔직히 저는 요즘 초등,중학생들이 뭔도 모르고 제멋대로 쓰는 글은 극히 싫어해서요;;; 가끔가다 중학생이나, 초등학생들이 먼치킨 소설을 많이 쓰더군요; 그것 때문에 조금 짜증나서

멋도 모르고 쓰시는 분들(초,중) 그런짓좀 하지 말라고 밑에 글을 쓴것일지도-_-;;;

[묵호(墨湖)]

저뿐만이 아닌 모든 작가들이 나름대로 있는 힘껏 글씁니다. 말그대로 치열하게 말이죠. 미숙하다는 거 인정하고 고치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말이 심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草木]]

^^;; 선종자님께서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차돌바우]

두 분 다 나름대로 멋있습니다. 역시 성인!

[낭만거북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나이를 제대로 드신 분들이라면 이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