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수능을 경험한 학생으로서.... 여러분들의 심정 이해가 가네요....
지금쯤이면 수시 1학기 합격자들이 슬슬 나올때죠(지났나?)
하여튼 수시생들때문에 공부할려고해도 분위기가 안 잡히죠.. 부럽기도 하고...
어떤 해결책을 이야기해드릴려고 했는데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것 같네요 그냥 자기 길을 죽 밀고 나가는것밖에는요
수시2학기든 정시든 다른사람한테 흔들리지 말고 자기갈길만 가야합니다... 그리고 이제 한달뒤면 자유다!!! 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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